❓ 질문

강동북페스티벌 사진 위주로 가려는데 광각렌즈 vs 50mm 어느 게 나을까요?

먹으러만 온 사람 2026.05.08 12:14 조회 793

서울 거주민인데 강동북페스티벌 다녀온 분이 주변에 없어서 답글 부탁드릴게요.

사진 좋아하는 친구와 둘이서 갑니다. 카메라 가방 들고 다닐 만한 동선인지 궁금해요. 일정은 2025년 11월 1일~11월 1일 기간 중 토요일을 노리고 있고, 행사장은 서울특별시 강동구 양재대로84길 63 (둔촌동) 일원으로 알고 있습니다.

제가 가장 궁금한 것 3가지

1) 셔틀버스 운영 시간과 배차 간격이 공식 자료에는 분명하지 않아서, 실제로 이용해 보신 분의 의견 부탁드립니다. 폐장 후 셔틀이 끊기면 택시 잡기도 어렵다고 들어서요.

2) 아이가 먹을 만한 메뉴가 있는지(매운 거 못 먹는 편)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
3) 우천 시 진행 여부와, 진행되더라도 우천 시 어느 부스가 닫히는지 — 실제 비 오는 날 다녀오신 분 의견 정말 궁금합니다.

지금까지 알아본 것

  • 공식 홈페이지 일정표 — 시간표는 있지만 ‘어느 부스가 언제 가장 한산한지’는 안 적혀 있음
  • 블로그 후기 5~6개 — 다녀온 시기·일행 구성이 다 달라서 감을 잡기가 어려움
  • 맘카페·동호회 — 단편적인 정보뿐, 일정/예산 둘 다 정리된 글은 못 찾음

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 다녀와서는 저도 후기로 보답드리겠습니다.

#서울 #음악/공연 #강동북페스티벌 #질문 #가족나들이

💬 답글 5

  1. 퇴근후방랑자지망생 05.08 16:52
    어머니 모시고 가는 거면 가장 추천 드리는 건 메인 무대 정면이 아니라 측면 중간 벤치 자리에요. 시야 자체는 측면이 의외로 더 좋고, 무엇보다 햇볕 직사광이 덜 들어와서 어른들이 훨씬 편안해 하셨어요. 그리고 화장실 위치는 입장하자마자 미리 한 번 체크하는 게 마음 편합니다.
  2. 가성비러버연구가 05.08 19:22
    비 오는 날 다녀온 적이 있는데, 메인 무대는 정상 진행됐고 야외 체험 부스 일부만 운영 중단됐어요. 우산보다는 우비를 권장 드립니다. 음식·기념품 들고 다니기엔 양손이 자유로워야 해서요. 비 오는 날 만의 좋은 점은 사진이 진짜 잘 빠진다는 거. 인파가 적어서 포토존 줄도 거의 없었어요.
  3. 동행1매니저 05.08 20:14
    비 오는 날 다녀온 적이 있는데, 메인 무대는 정상 진행됐고 야외 체험 부스 일부만 운영 중단됐어요. 우산보다는 우비를 권장 드립니다. 음식·기념품 들고 다니기엔 양손이 자유로워야 해서요. 비 오는 날 만의 좋은 점은 사진이 진짜 잘 빠진다는 거. 인파가 적어서 포토존 줄도 거의 없었어요.
  4. 먹으러만 온 사람 작성자 05.08 21:28
    도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. 덕분에 동선 잡는 게 훨씬 수월해졌어요. 다녀와서 후기로 보답 드리겠습니다.
  5. 꼬마손잡이고수 05.08 22:24
    어머니 모시고 가는 거면 가장 추천 드리는 건 메인 무대 정면이 아니라 측면 중간 벤치 자리에요. 시야 자체는 측면이 의외로 더 좋고, 무엇보다 햇볕 직사광이 덜 들어와서 어른들이 훨씬 편안해 하셨어요. 그리고 화장실 위치는 입장하자마자 미리 한 번 체크하는 게 마음 편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