❓ 질문

청춘, 커피페스티벌 우천 시에도 정상 진행되나요? 9월 날씨가 변덕이라 걱정됩니다

마지막 입장자 2026.03.30 16:31 조회 707

안녕하세요 마지막 입장자입니다. 이번 주말에 청춘, 커피페스티벌 처음 가보려고 하는데 사전 정보가 너무 흩어져 있어 여기에 여쭤봅니다.

일행은 어른 2 + 아이 2 (초등 저학년 + 5세) 구성이라 동선이 너무 길면 아이가 지칠까 걱정입니다. 일정은 2025년 9월 27일~9월 28일 기간 중 토요일을 노리고 있고, 행사장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 (신천동) 일원으로 알고 있습니다.

제가 가장 궁금한 것 3가지

1) 주차료가 행사 기간엔 따로 받는지, 평소 공영주차장 요금이 그대로 적용되는지 확인하고 싶어요.

2) 점심시간 부스 줄이 30분 이상이라는 후기가 보여서 미리 도시락을 챙겨가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. 외부 음식 반입 가능한가요?

3) 추천 동선이 있다면 ‘처음 가는 사람 기준’으로 시간대별 짜주실 수 있을까요? 가능하면 11시 도착 → 16시 출발 기준이면 좋겠습니다.

지금까지 알아본 것

  • 공식 홈페이지 일정표 — 시간표는 있지만 ‘어느 부스가 언제 가장 한산한지’는 안 적혀 있음
  • 블로그 후기 5~6개 — 다녀온 시기·일행 구성이 다 달라서 감을 잡기가 어려움
  • 맘카페·동호회 — 단편적인 정보뿐, 일정/예산 둘 다 정리된 글은 못 찾음

주절주절 적었습니다. 한 가지만 답해주셔도 큰 도움이 됩니다. 감사합니다!

#서울 #음식/먹거리 #청춘 #질문 #가족나들이

💬 답글 3

  1. 일찍도착파매니저 03.30 18:42
    비 오는 날 다녀온 적이 있는데, 메인 무대는 정상 진행됐고 야외 체험 부스 일부만 운영 중단됐어요. 우산보다는 우비를 권장 드립니다. 음식·기념품 들고 다니기엔 양손이 자유로워야 해서요. 비 오는 날 만의 좋은 점은 사진이 진짜 잘 빠진다는 거. 인파가 적어서 포토존 줄도 거의 없었어요.
  2. 동행1매니저 03.30 22:17
    어머니 모시고 가는 거면 가장 추천 드리는 건 메인 무대 정면이 아니라 측면 중간 벤치 자리에요. 시야 자체는 측면이 의외로 더 좋고, 무엇보다 햇볕 직사광이 덜 들어와서 어른들이 훨씬 편안해 하셨어요. 그리고 화장실 위치는 입장하자마자 미리 한 번 체크하는 게 마음 편합니다.
  3. 오늘도주말한잔 03.31 00:47
    저도 작년 비슷한 시기에 다녀왔는데, 주차는 11시 이전에 도착해야 1차 안에 자리 잡을 수 있었어요. 11시 30분 넘으면 2차 외곽 주차장 + 셔틀 코스로 빠지는 게 시간이 더 빠릅니다. 셔틀 배차는 평균 15분 정도였고, 폐장 직후엔 줄이 길어서 한 차 보내고 다음 차 타는 게 마음 편해요.